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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킹 맘 육아 대디 114회 예고, 줄거리, 미리보기

114회
오본이 똥킴을 뭐라고 구워삶았을까?


재민(박건형)은 최대리의 도움으로 사내 어린이집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게 된다.
김차장(김용운)의 어머니 병실로 찾아간 수란(이경진)과 해순(길해연)은 앞으로 낮
에 병간호를 하겠다고 나선다. 한편 혁기(공정환)와 재민, 일목(한지상)은 공동육아
품앗이터를 추진하며 점차 더 가까워진다.